파주시 월롱면에 따뜻한 ‘나눔 릴레이’가 이어졌다.
월롱면은 지난 26일 영진건설, 천연건설로부터 각각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으며, 개인 기부자 사상만씨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햄 선물 꾸러미 33개를 기탁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달받은 기부금과 기부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진건설과 천연건설의 선행은 작년에 이어 2년째다. 위전1리 노인회장 사상만씨는 명절마다 기부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대표적인 월롱면 주민이다.
기부자 모두 “월롱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확산시키는 데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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