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가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마치고, 오는 2월12일 계양구의회 주관으로 개청식을 연다.
28일 구에 따르면 의회 신청사는 지난 1995년 이후 31년여 만에 구청사 인근으로 이전·신축했다. 이를 통해 행정과 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건립하는 신청사는 계산동 1079의4번지에 연면적 3천605㎡(약 1천90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했다.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사업은 지난 2008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표류 했으나, 2024년 4월 착공에 들어가며 공정에 속도를 냈다. 구는 사업 추진 주체로서 설계·공사·행정 절차 전반을 총괄하며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윤환 구청장은 “구의회 신청사 건립으로 행정과 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서 보다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청과 구의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정책과 행정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신청사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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