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손흥민vs'축구의 신' 메시! "많은 기대 모을 것"…'쏘니의 시즌2'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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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손흥민vs'축구의 신' 메시! "많은 기대 모을 것"…'쏘니의 시즌2' 본격 개막

STN스포츠 2026-01-28 14:5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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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026년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로스엔젤레스FC(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026년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진=로스엔젤레스FC(LAFC)

[STN뉴스] 강의택 기자┃손흥민(34·로스엔젤레스FC)과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을 미국 현지 매체가 주목했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와 로스엔젤레스FC(LAFC)는 오는 2월 21일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개막전에서 맞붙는다”며 ”두 팀의 맞대결은 많은 기대를 모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2년 연속 MLS 최우수 선수(MVP)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될 것이다. 메시는 3년 연속 MVP와 팀의 MLS컵 2연패를 노릴 것이다”며 “LAFC 팬들은 손흥민이 온전히 한 시즌을 치르는 첫 해를 기대 속에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오는 2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LA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26 MLS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손흥민은 작년 8월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 만료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10년간 이어진 동행을 마치고 MLS 소속 LAFC로 향했다. 2천600만 달러(약 360억 원)의 거액 이적료로 이적했는데, 이는 MLS 역대 최고 금액이다.

거액의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특유의 빠른 속도에 이은 슈팅 한 방은 물론 최전방에서 연계에서도 힘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 결과 13경기 12골 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선보였다.

'올해의 골'도 수상했다. 손흥민은 작년 8월에 치러진 MLS 정규 리그 FC댈러스전에서 전반 6분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트렸다. 데니스 부앙가, 메시 등과 경쟁을 펼친 끝에 주인공이 됐다.

이 수상으로 손흥민은 리그와 구단 모두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MLS는 1996년부터 '올해의 골' 시상을 진행했는데 아시아 선수가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LAFC 구단 역사상 첫 수상자라는 기록도 남겼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025시즌 MLS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팬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정에서 49.32%의 득표율을 얻으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로스엔젤레스(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로스엔젤레스(LAFC) 손흥민. /사진=뉴시스(AP)

'트랜스퍼마켓'은 "믿기 힘든 결과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이 MLS 트랜스퍼마켓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이변을 연출했다"며 "인터 마이애미의 슈퍼스타 메시를 제쳤다"고 밝혔다.

짧은 기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손흥민은 이제 MLS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MLS 사무국은 공식 SNS를 통해 훈련에 매진 중인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손흥민의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고 조명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손흥민이 시즌 중반이 돼서 LAFC에 합류한 것은 아쉬운 점이었다. 진가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한 시즌을 다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라며 "2026시즌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이 이끄는 LAFC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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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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