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연애 사실 가족에 철저히 숨겼다…"母, 기사 보고 '너 얘 만나니?'"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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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연애 사실 가족에 철저히 숨겼다…"母, 기사 보고 '너 얘 만나니?'" (아빠하고)

엑스포츠뉴스 2026-01-28 14:5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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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연애 사실을 가족들은 기사로 접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부모에게 연애 사실을 알리는 것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갔다.

MC 한혜진이 "연애했을 때 부모님께 말씀드렸냐"고 묻자, 현주엽은 "와이프가 보면 안 되는데..."라며 잠시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처음 소개팅할 때 부모님이 직접 태워다 주셨다"며 연애 초반부터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던 일화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전현무는 "저는 절대 이야기 안 한다"며 부모에게 연애 사실을 알리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그래도 다 티 날 것 같다. 엄마는 다 알지 않냐"고 하자, 전현무는 "전혀 안 난다"고 단언했다.

이어 "엄마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너 얘 만나니?'였다. 기사를 보고 물어보시는 것"이라며 "나는 철저하게 비밀로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이를 들은 한혜진은 "자식 연애는 부모가 제일 늦게 안다는 말이 있다"고 공감했고, 전현무는 "그걸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부모 앞에서는 철저한 신비주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딩맘' 한혜진은 "딸이 연애하는 모습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그는 "남편 기성용은 굉장히 보수적이라 안 될 것 같다. 지금부터 통금이 밤 6시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와 현주엽이 전한 연애 경험담의 풀 스토리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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