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5kg 빼더니 ‘뼈말라’ 체감…“매운 것도 버겁다” (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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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25kg 빼더니 ‘뼈말라’ 체감…“매운 것도 버겁다” (풍자테레비)

스포츠동아 2026-01-28 14:5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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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 스포츠동아DB

방송인 풍자.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25kg 감량 이후 달라진 몸 상태와 입맛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풍자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최근 유행 중인 음식을 직접 맛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풍자는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감량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풍자는 화제가 된 불닭볶음탕면에 미역국을 더한 일명 ‘불닭미역탕면’을 맛봤다. 그는 “불닭이라는 이름답게 은근히 맵다”며 “미역국을 섞어도 매운 건 매운 거더라”고 평가했다. 이어 “웃돈 주고까지 찾아 먹을 정도는 아니다”라며 솔직한 후기를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캡처

먹방 도중 풍자는 다이어트 이후 생긴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요즘은 양이 줄었다기보다 매운 음식을 못 먹게 됐다”며 “짠 것도 먹으면 몸이 바로 반응한다. 조금만 먹어도 갈증이 이틀은 간다”고 털어놨다. 이에 토마토 주스를 곁들이며 매운맛을 달래는 모습도 보였다.

후식으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스타일의 디저트를 꺼냈다. 풍자는 “사실 그렇게 먹고 싶었던 건 아닌데 최소 주문 금액 때문에 시켰다”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25kg 감량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풍자는 “먹는 걸 완전히 끊지는 않는다”며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 감량과 함께 체력과 입맛까지 달라졌다는 그의 고백에 누리꾼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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