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인수한 튀르키예 캐주얼 게임 게발사 팍시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 팍시게임즈가 캐주얼 장르 신작 '탭 스위프트: 화살표 탈출 퍼즐(Tap Shift: Arrow Escape Puzzle)'을 출시한 지 20일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60만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팍시게임즈는 지난해 3월 더블유게임즈가 지분 60%를 인수한 튀르키예 소재 캐주얼 게임 개발사다. 지난해 출시한 '위글 이스케이프(Wiggle Escape)' '컬러 슈터(Color Shooter)' 등 AI 기반 개발 캐주얼 타이틀을 출시하며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탭 스위프트는 지난 6일 글로벌 출시된 로직 퍼즐 게임이다. 화살표를 밀어 미로를 탈출하는 직관적인 게임플레이가 특징이다. 시간 제한 없이 이용자 각자의 속도로 플레이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도 높였다.
이번 신작은 팍시게임즈의 인공지능(AI) 전담 개발 조직인 AI 랩의 결과물이다. AI 랩은 AI 기술을 활용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고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조직이다. 이러한 개발 체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 트렌드 속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고 팍시게임즈는 설명했다.
탭 스위프트는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리뷰 약 2만건, 앱스토어에서 리뷰 약 50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양대 스토어 평균 평점은 4.7점(5점 만점)을 기록 중이다. 유저들은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과 두뇌 훈련 요소를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팍시게임즈 AI 랩의 개발 역량과 효율적인 시장 대응 전략이 만들어낸 긍정적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팍시게임즈와 긴밀히 협업해 캐주얼 게임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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