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자원 발굴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숨은 이웃을 찾기 위해 ‘달빛복지’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관내 ‘행복한 월피동 만들기’ 모금함이 비치된 점포 14개소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후원 모금함을 수거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와 함께 ‘달빛복지’ 리플렛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수거된 모금함 후원금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계좌로 이체되어 월피동 지역특화사업인 ▲사랑愛찬 플러스(반찬지원 사업) ▲건강음료배달 (독거어르신 안부확인사업) ▲주거홈닥터(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청소년 희망등대(장학 지원사업) ▲아동꿈이룸(아동 희망물품 지원 사업) ▲월피 사랑애 김장나눔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지원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김형나 지사협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만 월피동장은 “달빛처럼 조용하지만, 꼭 필요한 곳을 비추는 복지가 중요하다”며 “숨은 이웃을 놓치지 않는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피동 지사협은 ‘달빛복지’ 이름처럼 일상 속에서 조용히 이웃을 비추는 지역복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으로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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