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재계약 논의 없다"...결국 7년 만에 떠날까? '강등권' 웨스트햄부터 이탈리아-튀르키예-사우디까지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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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재계약 논의 없다"...결국 7년 만에 떠날까? '강등권' 웨스트햄부터 이탈리아-튀르키예-사우디까지 노려

인터풋볼 2026-01-28 14:3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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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사진=365스코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매과이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국 '디 애슬래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매과이어는 아스널전에서 자신의 가치를 빛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로는 6경기에 나왔는데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리버풀,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할 때 있었다. 맨유의 부주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승부를 결정 짓는 빅 게임 선수다. 매과이어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맨유와 계약이 종료돼 이제 이적 논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과이어를 향해 이탈리아, 튀르키예 클럽들이 제안을 보냈고 매과이어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안도 있다. 현재까지 맨유 재계약 논의는 없다"고 덧붙였다.

매과이어와 맨유 동행 여부가 궁금증이 모인다. 매과이어는 맨유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헐 시티,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을 남겼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이 된 매과이어는 2019년 맨유로 왔다.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실질적인 에이스로 평가되면서 신들린 수비를 펼쳤다. 맨유에 온지 얼마 안 돼 주장이 될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혹사 수준으로 뛰던 매과이어는 지친 모습을 보였고 부상까지 당했다. 돌아온 뒤 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단점이던 느린 발이 더 부각되면서 맨유 수비 붕괴 원흉으로 지목됐다. 방출설 속 여러 경쟁자들이 합류를 했는데 꾸준히 뛰면서 다시 입지를 회복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온 이후에도 기용이 되다 부상이 잦아지고 노쇠화 기미를 보이면서 방출설이 제기됐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온 후 매과이어는 더 빛이 나고 있다. 특히 아스널전 3-2 승리에 기여하면서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에 뽑혔다. 경기 후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재계약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매과이어 거취는 여전히 미정이다. 아직 맨유와 재계약 이야기가 없는데 이적설은 나오고 있다. 잉글랜드 외 나라에서 관심이 이어지는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도 노린다. 전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매과이어 같은 수비수를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원한다. 웨스트햄은 오랜 기간 주시를 했다. 이번이 영입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맨유와 계약이 끝나는 걸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웨스트햄은 현재 강등 위기다. 최근 살아나면서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데 일단 생존을 해야 매과이어 영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매과이어는 선택의 기로에 벌써 놓인 모습이다. 7년 만에 떠날지, 떠난다면 어디로 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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