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LG디스플레이 부사장(CFO)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5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영업손익 개선하며 흑자 전환 이룬 게 가장 큰 성과"라면서 "광주 LCD 공장 매각 등 LCD 사업 종료와 고부가가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지속적인 출하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사장은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해 "희망퇴직 위로금 등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일회성 반영으로 약 1년 6개월 후 상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선 "4년 만에 이룬 턴어라운드 성과는 2026년 사업 확대를 통해 더욱 가시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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