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설 물가 안정 총력…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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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물가 안정 총력…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도 동참

프라임경제 2026-01-28 14:2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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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할인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대형마트들도 일제히 할인 행사에 나선다.

지난 27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고래잇 페스타' 할인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 이마트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139480),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오는 29일부터 설 명절을 겨냥한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한다.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대형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은 30% 할인한다. 명절 수요가 높은 양념갈비 4종은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수산대전 행사를 통해 할인 폭을 키웠다. 꼬막, 바지락, 홍가리비, 봉지굴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 판매하며, 햇 국물멸치(800g)는 9000원대, 국산 참조기는 900원대에 선보인다. 생갈치와 오징어 등도 20% 할인한다.

롯데마트 역시 같은 기간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에 나선다. 부사 사과(4~6입)는 1만원대, 국산 밤(1kg)은 7000원대에 판매하며, 제주산 '상생 무'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4일간 900원대 특가로 내놓는다.

축산물의 경우 수입 냉장 찜갈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하고, 수입산 LA갈비(1kg·냉동)는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산물은 손질 오징어(3마리)를 수산대전 20% 할인 적용해 8000원대에 판매하며, 김 10여 품목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홈플 히트상품 위크'를 통해 설 성수품 할인에 나선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100g)은 반값 수준인 2000원대에 판매하며,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는 40% 할인한다. 보먹돼 삼겹살·목심은 카드 결제 시 40% 할인해 1000원대에 선보이고, 국내산 냉장 계육으로 만든 당당치킨은 6000원대에 판매한다.

필수 식재료인 콩나물과 두부는 홈플러스 PB 브랜드 '심플러스'를 통해 공급한다. 콩나물·숙주나물은 1000원대, 100% 국내산 콩 두부는 3000원대에 판매한다.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은 31일부터 한 판 5000원대에 선보이며, 딸기 전 품목은 카드 결제 시 5000원 할인한다. 신안 자은도 대파와 제주 브로콜리는 멤버십 대상 2000원 할인한다.

한편 정부는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2026년 설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사과·배 등 16대 성수품 27만 톤을 공급하고, 총 910억원을 투입해 농·축·수산물 가격을 최대 50%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다.

축산물은 도축·출하 확대를 통해 12만2000톤을 공급하고, 수산물은 명태·고등어 등 대중성 어종 9만 톤을 시장에 푼다. 정부 할인(20%)에 유통업체 자체 할인(20~30%)을 더해 농축산물은 최대 40%,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인당 할인 한도는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한시 상향된다.

전통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지난해 270억원에서 33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협몰, 수협 등에서는 제수용품과 과일·한우·굴비 등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상생 무를 구매하고 있는 고객 모습. ⓒ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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