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박세리 결혼설' 라디오서 직접 해명..."유부남 이미지 벗으니 이젠 결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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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박세리 결혼설' 라디오서 직접 해명..."유부남 이미지 벗으니 이젠 결혼까지"

원픽뉴스 2026-01-28 14: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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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의 결혼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2026년 1월 2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김승수가 출연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김승수 박세리 결혼설에 대해 해명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주연 배우들인 유호정, 김승수, 진세연이 게스트로 함께했습니다.

양복 차림으로 단정하게 등장한 김승수를 본 진행자 박명수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근황을 묻는 박명수에게 김승수는 "별다른 건 없고 촬영하고 있다"고 담담하게 답했지만, 박명수는 "그런 걸 물어본 게 아니다"라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이어 결혼 여부를 직접 묻자 김승수는 쌓였던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김승수는 "억울한 게, 제가 한창 데뷔해서 활동할 때는 계속 유부남이라는 오해를 받았다"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그 이미지에서 겨우 벗어났더니 이번엔 방송에서 결혼까지 시켜주고 계신다"며 현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김승수는 최근 온라인을 강타한 박세리 결혼 가짜뉴스의 정교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요즘 유튜브 가짜뉴스가 너무나 정교하게 제작되고 있다"며 "제가 아니라고 직접 말씀드려도 사람들이 믿고 싶은 대로만 믿으신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지어 일부 지인들은 "쑥스러워하지 말고 그냥 잘 살면 됐다"며 축하 인사를 건네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김승수, 박세리 결혼설 유부남 오해 해명 / 사진=유튜브
김승수, 박세리 결혼설 유부남 오해 해명 / 사진=유튜브

박명수가 "800만 명 넘게 조회수를 기록했더라"고 거들자, 김승수는 "아무리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잘 살면 됐지'라는 반응만 돌아온다"며 난처함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와전되거나 잘못 보도된 기사, 결혼 관련 모든 소식은 전부 가짜뉴스"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김승수가 "오늘 이 이야기도 또 짜깁기돼서 다르게 보도될까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하자, 박명수는 "이렇게까지 부인했는데 그러진 않을 것"이라며 위로했습니다. 김승수는 "완전히 가짜뉴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지난 2025년 12월 말부터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가 2026년 1월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SBS 뉴스를 통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는 구체적인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김승수, 박세리 결혼설 유부남 오해 해명 / 사진=SBS
김승수, 박세리 결혼설 유부남 오해 해명 / 사진=SBS

이 가짜뉴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800만 뷰를 넘기며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당사자인 박세리 역시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부 가짜뉴스"라며 "황당하고 씁쓸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를 맞이하며 30년 넘게 연기자로 활동해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2000년 '종합병원'으로 영화 데뷔한 이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산 넘어 남촌에는', '내 사랑 금지옥엽'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 최근에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공정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유호정과 13년 만에 부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해프닝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짜뉴스의 제작 수준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연예계에서도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승수의 이번 직접 해명으로 오해가 풀리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그의 진정성 있는 연기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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