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8일 낮 12시 48분께 전북 부안군 백산면 동진강 둑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전북도 임차 헬기 1대와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화재 1시간여 만인 오후 1시 55분께 큰불을 잡았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은 산불 확산 위험도에 따라 국가 위기 경보를 운영 중인데 현재 전북은 2단계인 '주의'가 발령돼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며 "불이 완전히 꺼지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