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국 서해 플랫폼 이동···이재명 정부 외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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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국 서해 플랫폼 이동···이재명 정부 외교 결실”

직썰 2026-01-28 14:1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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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국회에서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국회에서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직썰 / 김봉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중국 정부가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관리플랫폼을 이동 조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일관된 원칙과 외교적 협의가 만들어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해양권익 수호를 위해 주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얻어낸 실질적인 결실로 풀이된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가 잠정조치수역 내에 설치됐던 관리플랫폼을 이동 조치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이재명 정부가 일관되게 제기해 온 문제의식과 외교적 협의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잠정조치수역 내 일방적인 구조물 설치에 반대한다는 분명한 원칙 아래 지난 4월부터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중국과 협의를 이어왔다”며 “이번 조치는 우리 정부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협의를 이끌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플랫폼 이동 조치는 정부가 지난 4월부터 고수해 온 ‘일방적 구조물 설치 반대’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중국 측과 끈질기게 협의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민주당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협력’의 외교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우리의 해양권익을 수호하는 동시에,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그동안 보수정권을 거치며 훼손돼 온 한중관계를 복원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협력으로 나아가는 외교의 길을 새롭게 닦아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원칙과 실용에 입각한 협력외교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한반도 평화와 경제 번영을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며 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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