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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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경기일보 2026-01-28 14: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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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축제 공연무대가 펼쳐지는 염전 모습. 시흥시 제공
갯골축제 공연무대가 펼쳐지는 염전 모습. 시흥시 제공

 

시흥시의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성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시흥갯골축제는 이러한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쉬고, 배우고, 즐기는’ 생태·예술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갯골이라는 독특한 자연 자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축제 경쟁력을 높여왔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첫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열기구 체험 등 공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구성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선정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2024)’과 세계축제협회(IFEA)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무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시흥갯골축제가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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