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합류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8일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윤후의 출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10여 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소년의 모습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윤후는 이제 당당한 20대 청년으로 거듭났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훤칠해진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성숙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윤후는 자신의 연애 이력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차례 연애를 경험했다"라고 말하며,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 줄 수 있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일상을 채우고 있는 운동 루틴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윤후는 "일주일에 여섯 차례, 매번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 정도 헬스를 한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실천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윤후는 "어깨가 아닐까"라고 수줍게 답하는 모습을 보여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탄탄한 체격은 그의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윤후는 미국 명문 대학으로 알려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학업과 개인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뤄가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의 대학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만큼,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윤후의 아버지 윤민수 역시 프로그램에서 아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부모로 등장할 예정이다. 평소 아들과 친구 같은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진 윤민수가 사랑에 빠진 아들의 모습을 마주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아버지와 아들의 특별한 케미는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에 이어 부모의 시선으로 자녀의 연애를 관찰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김대희, 이철민, 전희철, 조갑경, 이종혁, 박호산, 안유성 등 다양한 출연자들의 자녀가 참여해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2에서는 더욱 솔직하고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MC로는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한 번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이끈다. 여기에 시즌1에서 이탁수의 아버지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혁이 새롭게 MC로 합류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자녀의 연애를 직접 경험했던 이종혁의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 어린 시선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부모도 처음 보는 자녀의 표정과 선택을 더욱 가까이서 관찰하게 된다"라며 "사랑 앞에서 달라지는 청춘들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솔직한 반응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추가 출연자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시즌1보다 더욱 진솔하고 설레는 청춘들의 연애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STORY와 E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어린 시절 순수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윤후가 이제는 진지하게 사랑을 이야기하는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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