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첫 항해 개시…‘창단 첫 승격’ 부천FC, 주장단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1 첫 항해 개시…‘창단 첫 승격’ 부천FC, 주장단 확정

경기일보 2026-01-28 13:58:17 신고

3줄요약
2026시즌 부천FC 주장 한지호와 부주장단. 부천 제공
2026시즌 부천FC 주장 한지호와 부주장단. 부천 제공

 

부천FC1995가 K리그1 첫 시즌을 향한 방향타를 분명히 세웠다.

 

주장단 구성은 곧 팀의 정체성이다. 부천은 ‘연속성’과 ‘융화’를 키워드로 삼아 승격 이후의 첫 항해를 시작한다.

 

부천은 2026시즌 주장으로 한지호를 선임하고, 부주장에 백동규·바사니·신재원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장 완장은 2024·2025시즌에 이어 한지호가 3년 연속으로 찬다. 승격을 이끈 핵심 전력과 새 얼굴을 조화롭게 배치한 선택이다.

 

부천의 상징과도 같은 한지호는 K리그 16년 차 베테랑으로 올 시즌 부천에서 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다. 구단은 K리그1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그에게 중심을 맡겼다.

 

한지호는 “다시 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K리그1에 올라온 만큼 책임감은 더 커졌다”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기대에 부응하는 시즌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단은 경험과 현재진행형 경쟁력을 모두 고려한 구성이다. 지난 시즌 단단한 수비로 승격의 기반을 닦은 백동규,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골·1도움으로 팀을 끌어올린 바사니가 이름을 올렸고, 2025시즌 K리그2 베스트11 출신 신재원이 새 얼굴로 합류했다.

 

백동규는 “감독님이 강조하시는 ‘융화’를 최우선으로 삼겠다. 기존 선수와 새로 합류한 선수, 외국인 선수들까지 하나로 묶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바사니 역시 “부천에서 3년째를 맞은 만큼 팀을 잘 알고 있다. 부주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을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주장단에 합류한 신재원은 “선참과 후배 사이의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소화 중인 부천 선수단은 30일까지 담금질을 이어간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