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손절에 이어".. 차은우 군악대 보직 재검토 민원 접수... 탈세 논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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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손절에 이어".. 차은우 군악대 보직 재검토 민원 접수... 탈세 논란 때문에?

원픽뉴스 2026-01-28 13:5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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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논란에 휩싸인 배우 겸 가수 차은우에 대한 군 보직 재배치를 요구하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제기되면서 군 당국의 조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한 국민이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을 재검토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공식 제출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민원을 제출한 한 시민은 "군의 신뢰성과 복무 장병들의 사기 문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군악대 보직의 특수성을 강조했습니다. 해당 시민은 "군악대는 일반 병과와 달리 대외적 대표성이 강하고, 국방 홍보와 직결되는 만큼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차은우 군악대 국방부 민원 보직 탈세 논란
"광고 손절에 이어".. 차은우 군악대 보직 재검토 민원 접수... 탈세 논란 때문에? / 사진=유튜브

특히 민원인은 "이번 사안의 파급력과 논란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다른 장병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이 클 것"이라며 "군 조직의 공정성과 엄정함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국방홍보원은 유튜브 공식 채널 'KFN 플러스'에 게재된 차은우 출연 영상들을 전격 비공개 조치했습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에 현역 입대한 후 국방홍보원이 제작하는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에 스토리텔러로 참여하며 총 4편의 콘텐츠에 얼굴을 드러냈으나, 200억 탈세 논란 이후 모두 삭제됐습니다.

차은우 군악대 국방부 민원 보직 탈세 논란

광고업계 역시 연쇄적인 계약 해지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신한은행을 비롯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등 여러 기업들이 유튜브 및 SNS에서 차은우가 등장하는 광고 콘텐츠와 이미지를 일제히 삭제했습니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을 초과하는 소득세 추징 통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세청 측은 차은우가 어머니 명의로 설립된 법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어 개인 소득세 대신 낮은 법인세를 적용받으려 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법인을 실체가 없는 페이퍼컴퍼니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실질 과세 대상 여부가 핵심 쟁점"이라며 "아직 최종 확정이나 고지가 이뤄진 상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차은우 본인도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를 대하는 제 태도가 엄격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의 최종 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지난 1월 연초 정기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대 6~7개월차를 맞은 시점이어서 정상적인 휴가 일정으로 파악됩니다. 군 당국이 이번 민원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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