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국민 전여친' 됐다…'만약에 우리' 200만, 스크린에서도 '멜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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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국민 전여친' 됐다…'만약에 우리' 200만, 스크린에서도 '멜로퀸'

엑스포츠뉴스 2026-01-28 13:46: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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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약에 우리' 문가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를 통해 '국민 전여친'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으며 멜로퀸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확고히 했다.

'만약에 우리'가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 영화 흥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7년 만에 최고 멜로 흥행작으로 등극하며, 공감을 자극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탄탄한 호연이 입소문을 타면서 개봉 5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꾸준한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아역 시절이었던 2016년 영화 이후 9년 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문가영은 극 중 정원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과 만났다.

영화 '만약에 우리' 문가영

강점으로 꼽혀온 멜로 영역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그는 인물에 완전히 동화된 연기로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리며 관객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흔들었고, 긴 여운을 남겼다.

문가영의 캐릭터에는 현실의 온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대 시절의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화장기 없는 담백한 얼굴로 드러나는 후반부의 감정까지. 과장 없이 쌓아 올린 눈빛과 표정, 미세한 감정의 흐름만으로 사랑의 온도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관객을 자연스럽게 극 안으로 끌어들였다.

그동안 드라마 '사랑의 이해', '그 남자의 기억법', '서초동' 등을 통해 멜로 장르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쌓아온 문가영은 성인이 된 이후 처음 선택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그 진가를 스크린에서도 입증했다.

'만약에 우리'가 2026년 한국 영화의 의미 있는 출발을 알린 가운데, 문가영의 앞으로의 스크린 행보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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