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에도 이어진 나눔…안산 반월경로당 이복순 전 회장, 쌀 105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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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에도 이어진 나눔…안산 반월경로당 이복순 전 회장, 쌀 105포 기탁

경기일보 2026-01-28 13:4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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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경로당 이복순 전 회장이 지난 26일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5포를 기탁했다. 안산시 제공
반월경로당 이복순 전 회장이 지난 26일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5포를 기탁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 반월경로당 이본순 전 회장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시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반월경로당 이복순 전 회장이 쌀 105포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복순 전 회장은 회장 재임 시절에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2025년 10월 임기를 마친 후에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봉사해 왔다.

 

이번에 기탁된 쌀 105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복순 전 회장은 “경로당 회장직을 수행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비록 회장 자리는 내려놓았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나누고 돕는 일은 멈추지 않고 싶다”고 말했다.

 

정대섭 반월동장은 “퇴임 후에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이복순 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소중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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