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콘텐츠테크’, 투자 유치…IPO 추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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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콘텐츠테크’, 투자 유치…IPO 추진 '청신호'

모두서치 2026-01-28 13:3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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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는 자회사 모비콘텐츠테크가 스튜디오미르와 크릿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콘텐츠 제작 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투자 참여사들이 함께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스튜디오미르'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을 보유한 콘텐츠 기업으로,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중심으로 한 사업 영역에서 협업이 기대된다. '크릿벤처스'는 IP·미디어·음악·게임·플랫폼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투자해온 벤처캐피탈로, 산업 내 다양한 네트워크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모비콘텐츠테크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다양한 연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비콘텐츠테크는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CODIVE)'를 운영하며, K-팝을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팬덤 수요가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거래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음반·MD(상품기획) 중심의 사업 영역을 K-뷰티, 패션, 문구 등 관련 상품군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팬덤 소비 특성에 맞춘 상품 기획과 유통 구조를 고도화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대표 디자인 리테일 브랜드 '아트박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라이프스타일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유통하며, 콘텐츠와 커머스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의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모비데이즈의 전략적 인수 이후 모비콘텐츠테크는 사업 운영과 재무 구조 전반에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 인수 이후 그룹의 글로벌 자산과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가시화했으며, 인수 3년 만에 상장을 검토할 수 있는 수준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최근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IP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비데이즈 및 자회사들은 K-팝을 비롯한 콘텐츠 IP의 글로벌 사업화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비콘텐츠테크는 콘텐츠 IP를 커머스 영역으로 연결하는 실행 주체로서, 글로벌 팬덤 기반의 소비 데이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유통 경험을 내재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비콘텐츠테크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코코다이브의 글로벌 사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모비콘텐츠테크가 IPO(기업공개)를 향한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상장을 향한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투자자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코코다이브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K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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