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사장, 안전비상경영 체제 전환 후 최대 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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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장, 안전비상경영 체제 전환 후 최대 사업장 점검

모두서치 2026-01-28 13:3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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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국서부발전은 27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회사 최대 사업장인 충남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경영진 주도의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추진할 중대재해근절부를 신설하는 내용이 골자인 안전비상경영 체제를 선포한 바 있다.

이정복 사장은 안전관리회의에 참석해 당일 작업 내용과 고위험 작업 현황을 확인하고, 작업 전 수립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인식·이행되는지 점검했다.

특히 작업 전 단계에서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인식과 대응 체계가 적절히 작동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작업 전 안전 점검 회의에 참여해 근로자들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청취했다.

작업 현장을 돌며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현장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 일상 업무인 위험성 평가가 서류상의 평가에 그치지 않는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 발견한 미흡 사항은 즉각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사장은 "경영진이 눈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통해 사고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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