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중앙동체육회는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효인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규창·서광범 경기도의원, 박시선·정병관·유필선·경규명·진선화·이상숙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중앙동 체육 발전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임 회장 약력 소개 및 인준패 전달 ▲장창호 전임 회장 이임사 ▲체육회기 이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장창호 이임 회장은 “회원과 주민의 협조로 체육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효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장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주민 건강 증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체육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동호회 교류 활성화,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충우 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중앙동체육회가 지역 체육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형 시의장도 “체육은 복지이자 지역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중앙동체육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동호회 연계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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