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마주 영예의 전당' 제막.. 6명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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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마주 영예의 전당' 제막.. 6명 등재

한라일보 2026-01-28 13:0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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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마주 영예의 전당' 제막식.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제공



[한라일보]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500승을 달성한 마주가 '영예의 전당'에 올랐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 경마의 살아있는 역사인 마주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주 영예의 전당' 제막식을 열고 대기록을 달성한 마주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영예의 전당'에 오른 마주는 타 지역 경마장을 압도하는 500승을 올린 강태민 마주와 300승을 올린 마주 5명이다.

현재 한국 경마 시스템에서 마주가 거둘 수 있는 승수는 경마장의 규모와 경주 횟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제주의 기록은 독보적이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아직 300승 마주가 전무하며, 부경은 지난해에야 비로소 첫 300승 마주가 배출됐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유병돈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제주 경마의 오랜 전통과 마주들의 아낌없는 투자가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하고 "영예의 전당은 단순한 기록 전시를 넘어, 제주 경마를 지탱해온 마주들의 열정과 현신을 기억하는 공간이 될 것"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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