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첼시 팬들 서운하겠네..."PL 오면 빌라로 오고 싶었다"→우승 노리는 빌라, 잉글랜드 국가대표 ST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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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첼시 팬들 서운하겠네..."PL 오면 빌라로 오고 싶었다"→우승 노리는 빌라, 잉글랜드 국가대표 ST 영입

인터풋볼 2026-01-28 12:5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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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톤 빌라 
사진=아스톤 빌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태미 에이브러햄이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었다. 

빌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에이브러햄은 베식타스를 떠나 빌라로 이적했다"고 공식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빌라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올리 왓킨스가 있지만 예년만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아쉬움이 있는 가운데 도닐 말런도 떠났다.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한 빌라는 에이브러햄과 재회를 택했다.

에이브러햄은 첼시 유스를 통해 성장한 스트라이커다. 1군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여러 팀에 임대를 다녔는데 좋은 득점력을 보였다. 특히 빌라에서 맹활약을 했다. 빌라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공헌을 하며 큰 인상을 남겼다. 첼시로 돌아온 에이브러햄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 아래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당시 첼시는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인해 영입이 금지됐고 에이브러햄은 주전으로 기용됐다. 

램파드 감독 믿음에 보답했다.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5골을 넣으며 잠재력을 제대로 폭발했다. 차세대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로 평가된 아브라함은 삼사자 군단에 자주 승선했다. 이후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잃어 AS로마로 갔다. 로마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7경기를 소화하면서 17골을 기록했다.공식전으로 범위를 넓히면 27골을 뽑아냈다. 에딘 제코 빈 자리를 완벽히 메우면서 세리에A 최고 스트라이커가 됐다. 

로마에서 활약은 점점 줄어들었고 2024-25시즌 주전에서 완전히 밀리자 AC밀란으로 떠났다. 밀란에서 세리에A 28경기를 뛰고 3골 5도움에 그쳤다. 공식전에선 44경기 10득점이었는데 아쉬움이 컸고 올 시즌은 튀르키예 대표 팀인 베식타스에서 활약을 했다. 26경기에서 13골을 기록하던 에이브러햄은 빌라 제안을 받고 빌라 파크에 입성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언했다. 

사진=아스톤 빌라 
사진=아스톤 빌라 

에이브러햄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이 클럽에 푹 빠졌다. 빌라를 떠난 이후에도 거의 모든 경기를 챙겨봤고 소식을 접헀다. 2018-19시즌 임대로 여기에 와서 멋진 결과를 얻었고 잉글랜드로 돌아온다면 빌라로 오고 싶었다. 빌라로 와 정말 기쁘다. 추억이 많은 곳에서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와 가족에게 소중한 클럽인 빌라로 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다른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얻으면서 돌아왔다. 소년에서 남자가 됐다. 빌라에서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다. 승리하기 위해 왔고 트로피를 얻고 싶다. 지금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려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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