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EU CBAM 시행 맞춰 지역 돌며 지원사업 소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부, EU CBAM 시행 맞춰 지역 돌며 지원사업 소개

모두서치 2026-01-28 12:44:4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정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맞춰 지역을 돌며 탄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각 부처의 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 정부지원사업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는 '찾아가는 합동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9일 수도권인 서울을 시작으로 내달 4일 호남권인 여수와 5일 영남권인 울산 등 권역별로 진행된다.

최근 해외에서 탄소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EU의 CBAM이 본격 시행되면서 일부 품목을 수입할 때 생산 과정에서 나온 탄소배출량을 계산·검증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CBAM에 적용되는 품목은 철강·알루미늄·비료·시멘트·수소·전력 등 6개다.

설명회에서는 부처 3곳과 유관기관 9개의 사업 담당자가 기관별로 지원중인 사업을 소개한다.

유관기관 담당자는 대상기업·지원내용·지원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기업 대상 지원사업 1:1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안내되는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으로 ▲국고보조 12개 ▲금융지원 5개 ▲컨설팅 4개 ▲실증지원 1개 ▲교육 1개 등이다.

아울러, 설명회 진행 중에 한강유역환경청·낙동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대기환경보전법 등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환경법률 1대 1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지원사업은 통상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돼 기업이 각각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번 합동설명회를 통해 기업이 부처별 탄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사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정부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쓰이는 정책이 되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설명회가 단순히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1대 1 상담까지 꼼꼼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