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38경기 3골 8도움' 강렬한 인상 남긴 알베르띠, 전남과 동행 대신 우루과이 복귀 선택..."몬테비데오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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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8경기 3골 8도움' 강렬한 인상 남긴 알베르띠, 전남과 동행 대신 우루과이 복귀 선택..."몬테비데오 컴백"

인터풋볼 2026-01-28 12:4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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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 드래곤즈
사진=전남 드래곤즈
사진=몬테비데오 원더러스
사진=몬테비데오 원더러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남 드래곤즈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던 알베르띠가 바로 우루과이로 돌아갔다.

몬테비데오 원더러스는 1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베르띠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몬테비데오는 "알베르띠가 2026시즌을 앞두고 돌아와 너무 기쁘고 반갑다"고 공식발표했다.

알베르띠는 우루과이 특급 미드필더다. 1997년생으로 우루과이, 에콰도르, 파라과이등에서 뛰다 2024시즌 몬테비데오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 2025시즌을 앞두고 전남으로 왔다. 알베르띠는 전지훈련부터 특출난 모습을 드러내면서 당시 사령탑이던 김현석 감독은 극찬을 보냈다.

알베르띠는 발디비아와 함께 전남을 이끌었다.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과 기동력을 자랑했고 공격 포인트 양산 능력도 훌륭했다. K리그2 38경기에 나서 3골 8도움을 기록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도움 개수에서도 알 수 있듯 기회 창출 능력이 대단했다. 중원에서 공격적으로 움직이는데 수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면서 호평을 들었다. 

전남은 K리그2 6위에 머물며 플레이오프도 나가지 못해 승격에 실패했는데 알베르띠를 향한 찬사는 이어졌다. 전남과 동행을 이어가는 듯 보였는데 알베르띠는 몬테비데오로 돌아갔다. 전남은 알베르띠를 대체할 외인을 영입하지 않은 채 박동혁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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