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 뉴스팝콘 61]강남 집값, 이번엔 진짜 꺾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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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NEWS 뉴스팝콘 61]강남 집값, 이번엔 진짜 꺾일까?

CEONEWS 2026-01-28 12:3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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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NEWS=김정복 기자] 강남 집값, 이번엔 진짜 꺾일까?

이재명 정부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6·27 대출 규제.
9·7 공급 대책.
10·15 서울 전역 ‘3중 규제’.
그리고 결정타.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연장 없다.

최고 세율 82.5%.
이건 사실상 “지금 팔아라”는 최후통첩입니다.

실제로 움직임이 보입니다.
양도세 종료 발표 직후,
송파 매물 4.6% 증가.
서초 3.1%, 강남 2.2%.

압구정 89억에서 83억 매물 등장.
대치동도 3억 낮춘 사례 확인.

그런데 여기서 반전.

25억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77% 급감했지만,
평균 가격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왜일까요?

대출이 막히면 누가 남습니까?
현금 부자입니다.

자금력 있는 수요가 핵심지를 사들이면서
가격 하방 경직성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더 큰 문제는 공급입니다.
2026년 서울 입주 물량, 전년 대비 13% 수준.
재건축 착공 실적은 평년의 40%.

공급은 줄고, 강남은 안전자산 인식 강화.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8배.
양극화는 역대 최고입니다.

전문가 74%가 “서울 집값 오른다”고 답했고,
46%는 “강남3구가 가장 많이 오른다”고 봤습니다.

규제는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기대는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실험은
‘세금’이 아니라 ‘금융’과 ‘공급’으로 승부를 건 첫 구조 전환입니다.

그러나 진짜 승부는
매물이 얼마나 실제 거래로 이어지느냐,
그리고 공급 신뢰를 얼마나 회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강남 집값,
이번엔 진짜 조정일까요?
아니면 또 한 번의 버티기일까요?

지금, 대한민국 부동산의 방향이 결정되고 있습니다.

CEONEWS 뉴스팝콘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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