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인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 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시설 관련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원 1만1천91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721㎡ 규모로 조성된다.
스크린파크 골프장 등 건강증진 공간과 배움 교실, 경로식당 등 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342억원으로 내년 3월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강동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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