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민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에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해 기술실증의 기회가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넷제로 챌린지X'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 투자를 비롯해 규제특례, 공공조달, 대출·보증우대 등의 특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기업육성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해 현재까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266개를 발굴·육성했고, 이 가운데 4개 기업은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보육 지원 기관에 참여해 3~4월, 9~10월 2차례에 걸쳐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K-테스트베드 운영 총괄기관으로서 공공 인프라 기반의 기술실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설명회와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올해 35개 참여기관의 선발 일정 및 지원 내용 등은 넷제로 챌린지X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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