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가 대만에서 차기작 드라마 촬영 중 포착됐다.
27일 대만 이핑 뉴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이준기는 대만 현지에서 차기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해당 작품은 ‘상견니’로 유명한 대만 배우 가가연과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함께 출연하는 일본 드라마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지난 24일 현지에서 여고생 역 배우와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흰 셔츠 정장 차림의 사카구치 켄타로는 돌진하는 차량에 치일 뻔한 회색 교복차림의 여고생 역 배우를 아슬아슬하게 구출해내는 연기를 펼쳤다.
또 현지 네티즌의 목격담을 통해 이준기가 사카구치 켄타로와 현지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으며,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터미널 2 도착장에서 촬영을 했다고도 전했다.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준기가 해외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2023년 드라마 ‘아라문의 검’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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