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박 소식! 손흥민 월클 맞습니다…메시·호날두 이어 21세기 최고의 윙어 15위 등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韓 대박 소식! 손흥민 월클 맞습니다…메시·호날두 이어 21세기 최고의 윙어 15위 등극

STN스포츠 2026-01-28 11:55:27 신고

3줄요약
21세기 최고의 윙어 15위에 오른 손흥민. /사진=매드풋볼
21세기 최고의 윙어 15위에 오른 손흥민. /사진=매드풋볼

[STN뉴스] 강의택 기자┃손흥민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매드풋볼’은 27일(한국시간) “21세기 최고의 윙어 24명을 꼽았다. 최정상급 활약으로 현대 축구를 정의한 선수들로 구성한 명단이다”며 “1위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다른 선수들과 급이 다르다”고 전했다.

‘매드풋볼’은 공동 1위로 메시와 호날두를 올렸다. 호나우지뉴와 네이마르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고 모하메드 살라, 아르옌 로벤, 루이스 피구, 프랭크 리베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뒤를 이었다.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흥민의 이름도 있었다. 손흥민은 2025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17위),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특급 윙어 비니시우스(20위) 등을 제치고 15위에 올랐다.

지난 2015년 여름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10년간 활약하는 동안 454경기 173골을 터트리며 팀의 레전드로 자리 잡았다. 굵직한 업적들도 남겼다.

2019~20시즌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번리전에서 80m 드리블 돌파 득점으로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2021~22시즌에서 손흥민은 페널티킥 하나 없이 무려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화려한 개인 타이틀과는 달리 유독 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손흥민. 2016~17시즌 EPL에서 첼시에 밀려 2위에 오르며 우승에 실패했고,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020~21시즌 카라바오컵에서는 결승에서 패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번째 시즌에 트로피를 들었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서며 길었던 무관 징크스를 박살냈다. 토트넘 역시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뉴시스(AP)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