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식당 주방서 포착…생활고 근황 "이혼·해킹 피해 겹쳐"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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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식당 주방서 포착…생활고 근황 "이혼·해킹 피해 겹쳐"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2026-01-28 11: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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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정 / MBN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 활동이 뜸했던 노유정이 안타까운 근황을 밝혔다.

26일 MBN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 채널에는 '개그우먼 노유정이 방송가에서 사라진 이유는 핸드폰 피싱 때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춘 방송인 노유정의 근황이 담겼다.

노유정은 지난 1986년 MBC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나, 현재는 식당 주방에서 근무하고 있다.

기나긴 공백을 돌아보며 노유정은 "너무 힘들었다. '난 쓸모 없는 인간이구나', '할 일이 없구나' 싶었다. 마침 여기 와서 비록 설거지지만 (일을 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제작진에게 노유정은 "이렇게 누추하게 산다"며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지게 된 안타까운 사연도 밝혔다. 

노유정은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었다. 한 달에 휴대폰 사용비만 이백만 원, 삼백만 원이 나왔다. 경찰서에 신고까지 했는데 도저히 못 잡는다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나중에 아이들 아빠와 이혼 발표가 나고, 저한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며 가정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해킹 피해에 가정사까지 겹치며 일이 끊긴 노유정은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고.

노유정은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도 뒤돌아보니 감사하다. 지금 드라마에서 시장 아줌마 역 섭외가 왔을 때, 나만큼 잘 할 사람이 어딨겠나. 식당 일도 언젠가 써먹을 날이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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