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부인' 다르빗슈, 2026 WBC 일본 대표팀에 임시 코치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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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부인' 다르빗슈, 2026 WBC 일본 대표팀에 임시 코치로 합류

모두서치 2026-01-28 11:4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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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최근 은퇴설이 불거졌던 일본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임시 코치로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28일 다르빗슈가 일본 야구 대표팀에 임시 코치 자격으로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2월 일본 미야자키 합숙 훈련부터 대표팀에 합류한다.

공식 직함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지만, 다르빗슈는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선수들에게 피치클록과 피치컴, 메이저리그 중심의 해외 타자 대응 전략 등에 조언을 해줄 전망이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으며 새 시즌엔 재활에만 전념하는 것이 확정됐다.

이에 미국 현지에서는 은퇴설도 나왔지만 다르빗슈는 최근 이를 직접 부인했다.

그리고 재활을 진행하던 다르빗슈는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의 요청으로 미야자키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이바타 감독은 당초 다르빗슈를 선수로 영입하고자 했으나, 그의 수술과 함께 계획을 접었다.

그럼에도 다르빗슈를 팀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판단, 임시 코치로 영입했다.

이번 WBC에서는 일본 프로야구(NPB) 선수들에게 낯선 피치클록과 피치컴이 도입된다.

미야자키 합숙 훈련에는 메이저리거들이 불참하는 만큼 일본 국내파 선수들은 다르빗슈의 조언을 받아 새로운 규정 적응에 나설 예정이다.

다르빗슈는 2009년과 2023년 WBC에 두 차례 출전해 일본의 우승에 기여했다. 일본과 미국 리그를 거쳐 통산 208승이라는 독보적인 경험치도 자랑한다.

그가 만약 빅리그에서 10승을 추가할 경우 박찬호(124승)를 넘어 아시아 투수 최다승 신기록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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