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도움으로 NC에 잘 적응”…팀에 녹아들고 있는 새 얼굴 테일러·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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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도움으로 NC에 잘 적응”…팀에 녹아들고 있는 새 얼굴 테일러·토다

스포츠동아 2026-01-28 11:4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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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국인투수 커티스 테일러(앞)는 NC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새 외국인투수 커티스 테일러(앞)는 NC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투수 커티스 테일러(31)와 아시아쿼터 토다 나츠키(26·일본)가 팀에 녹아들고 있다.

NC는 2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2026시즌 스프링캠프(CAMP2)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선수와 새로운 외국인선수 테일러, 나츠키와 재계약을 체결한 라일리 톰슨(30), 맷 데이비슨(35)까지 모두 합류해 완전체로 훈련에 나섰다.

이호준 NC 감독(50)은 훈련 첫 턴을 마무리하며 선수들의 준비 과정에 대해 칭찬했다. 그는 “캠프에서 첫 턴은 캠프에 적응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시기”라며 “모든 선수가 비시즌 철저히 준비했다. 캠프 종료까지 지금의 열정과 집중력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 외국인투수 커티스 테일러(왼쪽 세 번째)는 NC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새 외국인투수 커티스 테일러(왼쪽 세 번째)는 NC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2026시즌을 앞두고 KBO리그에 입성한 테일러와 토다는 동료의 도움을 받으며 NC 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뛴 경험이 있는 데이비슨은 토다에게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며 그의 적응을 도왔다.

토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야구하게 돼 신선하다”며 “팀원들이 짧게나마 일본어로 먼저 말을 걸어주고, 훈련 시에도 이해를 위해 일본어를 사용해주니 환영받는 기분”이라고 웃었다. 테일러는 “내가 나고 자란 밴쿠버(캐나다)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다. 어려서부터 한국과 관련된 많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팀에 적응하는 것뿐만 아니라 캠프 종료 후 한국에 가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는 NC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아시아쿼터 투수 토다 나츠키는 NC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토타와 테일러의 목표는 NC가 올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개인 욕심은 내려놓았다. 

토다는 “타이틀 홀더를 향한 욕심이 있지만, 무엇보다 팀의 성적이 우선”이라며 “내가 좋은 성적으로 승리에 기여한다면, 팀이 원하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테일러는 “목표는 당연히 다이노스의 우승이 최우선이다. 우승을 목표로 던지다 보면, 개인 성과에 관한 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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