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 전주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28일 "빚을 갚고 세입을 확대하고 지출을 줄여 그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국주 도의원은 이날 전주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전주시는 7천억원대의 지방채, 연간 200억원의 이자에 짓눌려 재정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며 "당선되면 재정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빚부터 갚아나가고 한정된 세입에 대해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이같이 약속했다.
공약으로는 전 시민에게 민생지원금 지급, 창업지원금 100억원으로 청년기업 100개 육성, 햇빛소득마을 선도도시로 전주형 농촌기본소득 도입 등을 제시했다.
그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에 대해선 "개혁 진영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당원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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