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정관장 레드스파크스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는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과 투혼의 승부를 펼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은 험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메가, 부키리치, 표승주가 떠나면서 새 판짜기에 들어갔지만 예상보다 더 힘겨운 경기를 펼치며 반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관장은 승점 18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또한 리시브, 세트, 득점, 공격 성공률 모두 리그 꼴찌다. 받고, 올리고, 때려야 하는 배구 종목에서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1라운드 3승 3패로 선전했지만 2라운드 1승 5패, 3라운드 1승 5패, 4라운드 1승 5패다. 5연패와 함께 세 경기 연속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그렇지만 포기란 없다. 최서현, 인쿠시, 박혜민, 이선우 등 젊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으며 성장세를 그려가고 있다. 정관장 팬들도 홈, 원정 가리지 않고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보내주고 있다.
1월 31일 현대건설과 경기를 시작으로 5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 과연 정관장은 분위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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