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양현준, 백승호와 만남 무산 유력...경쟁자 야마다 임대 아웃, 버밍엄은 새로운 윙어 비센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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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양현준, 백승호와 만남 무산 유력...경쟁자 야마다 임대 아웃, 버밍엄은 새로운 윙어 비센테 영입

인터풋볼 2026-01-28 1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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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틱 
사진=셀틱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현준 셀틱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프로이센 뮌스터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셀틱의 야마다 신을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얀 업휴스 디렉터는 "야마다는 매우 민첩하고 빠른 선수로 경기에 힘을 더할 수 있다. 잘 준비되어 있고 우리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선수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야마다는 2000년생 공격수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맹활약을 하면서 일본 국가대표로도 데뷔를 했다. 가와사키를 떠나 셀틱으로 오면서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셀틱과 4년 계약을 맺은 야마다는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계속 감독이 바뀌는 과정에서 기회도 얻었지만 증명하지 못했다. 

결국 독일 2부리그에 위치한 프로이센 뮌스터로 임대를 갔다. 야마다는 "새로운 팀으로 와 기쁘다. 팬들 앞에서 뛸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먀다가 떠나면서 양현준이 떠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양현준은 브랜든 로저스 감독 아래에선 기회를 받지 못했는데 윌프레드 낭시 감독이 부임하면서 윙백으로 나서 활약을 이어갔다. 뛰어난 활약과 함께 골까지 터트리면서 자리를 잡았는데 낭시 감독은 최악의 부진을 보이면서 결국 경질됐다. 

낭시 감독이 떠나고 마틴 오닐 임시 감독이 왔는데 양현준은 윙어로 꾸준히 나서고 있다. 그럼에도 이적설이 이어졌는데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버밍엄은 FC바젤 윙어 필립 오텔레 영입을 노렸지만 이적료 견해 차이로 인해 무산됐다. 양현준이 타깃이다. 여러 윙어를 보유했음에도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양현준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이어졌고 감독이 연속해서 바뀌었는데 오히려 자리를 잡았다. 양현준이 올겨울 셀틱을 떠날 확률이 낮은 이유다. 양현준을 원했던 버밍엄은 새로운 윙어를 영입했다. 데로프티보 알라베스에서 스페인 윙어 카를로스 비센테를 영입하면서 보강을 했다. 비센테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5골 5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공식전에서 10골 3도움을 올렸다. 비센테와 2029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은 버밍엄은 양현준을 향한 관심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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