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군포새마을금고(이사장 이강무)가 27일 금고 본점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강무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쌀’ 1천500포(10㎏들이)를 전달했다.
좀도리쌀은 밥할 때마다 한줌씩 덜어내어 모은 쌀을 뜻하며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상징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쌀’ 전달 행사는 MG군포새마을금고와 군포시가 함께 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8회째를 맞았다. 이날 전달된 좀도리쌀은 군포시 12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1천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하 시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온 군포새마을금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 이사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사랑의 좀도리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고 힘이 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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