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건축가회, 수원·성남·용인·화성·안양 5개 시 지부 동시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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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건축가회, 수원·성남·용인·화성·안양 5개 시 지부 동시 발족

경기일보 2026-01-28 11:0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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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열린 ㈔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 지부인준식에서 위촉된 수원, 성남, 안양, 화성, 용인지부 초대 회장들이 각 지역 예총회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나경기자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소속 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이하 경기건축가회)가 수원, 성남, 용인, 화성, 안양 등 5개 시 단위 지부를 새롭게 발족했다.

 

경기건축가회는 27일 오후 5시 수원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에서 ‘㈔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 지부 인준식’을 열고 각 지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진철 경기예총 회장, 유재득·차성민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오현규 수원예총 회장 및 성남·안양·시흥·용인예총 각 시 지부회장과 경기건축가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건축가회는 이번 지부 발족으로 2017년 시흥지역건축가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복수의 시 단위 조직을 동시에 출범하게 됐다. 기존 시흥 지부에 더해 수원·성남·용인·화성·안양 등 5개 지부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경기건축가회 산하 지부는 총 6곳으로 확대됐다. 도 단위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온 경기건축가회는 시, 군 단위 지부를 설립함으로써 각 시군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혜 경기건축가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의 가치를 잇는 건축가들의 자발적 연대에서 출발해 2017년 시흥을 시작으로 올해 6개 지부가 설립됐다”며 “각 지부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의 정책 성과와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준식이 경기도 건축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건축문화 확산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열린 ㈔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 지부인준식에서 김성혜 경기건축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나경기자
지난 27일 열린 ㈔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 지부인준식에서 김성혜 경기건축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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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난 27일 열린 (사)한국건축가협회 경기건축가회 지부인준식에서 위촉된 정순철 화성지부, 홍경숙 용인지부, 김석기 성남지부, 김동훈 수원지부, 김철환 안양지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나경기자

 

천진철 경기예총 회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기존에는 시흥만 시 단위 지부를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5개 지부가 추가로 출범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며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문화의 중요한 축인 만큼, 지역 예술과 건축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재득 한국건축가협회 부회장도 “지부 발족은 지역 건축가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라며 “각 지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활동을 통해 협회와 지역사회를 잇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건축가회는 그동안 경기종합예술제 초대작가전 개최, ‘AI와 건축’ 세미나 운영 등 건축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는 ‘동네 건축군’ 사업 확대와 도민 대상 건축 인문학 강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지부 회장 위촉과 협회기 전달 순으로 마무리됐다. 수원지부 김동훈 회장, 성남지부 김석기 회장, 안양지부 김철환 회장, 화성지부 정순철 회장, 용인지부 홍경숙 회장이 각각 초대 회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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