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2027∼2031년)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 등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 제7차 계획 성과 진단, 관광개발 기본 구상과 전략별 사업계획 수립, 투자와 재원 조달 방안 마련,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2027년 3월까지 수행한다.
8차 계획은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울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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