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인디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펑크록의 전설부터 패기 넘치는 신예까지 아우르는 3차 라인업을 공개, 31주년 기념공연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28일 롤링홀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의 3차 라인업 13팀을 확정 발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크라잉넛 △AxMxP △ChRocktikal(크록티칼) △중식이 △맥거핀 △스킵잭 △이희상 △도유카 △화노 △올티 △김늑 △시인을 위하여 △오아! 등 록과 힙합, 포크를 넘나드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보라미유·주니엘 등 앞선 라인업에 한국 펑크록의 상징 '크라잉넛', 유쾌한 서사의 '중식이', 폭발적인 에너지의 '맥거핀' 등이 더해진 이번 3차 발표는, 베테랑의 연륜과 신예의 패기가 어우러지는 '인디 성지'다운 균형감을 완성하며 5개월 대장정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케 한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인디 음악의 심장, 롤링홀에서만 볼 수 있는 신예 밴드의 공연부터 베테랑의 무대까지 또 공존하는 다양한 장르와 무대를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을 기획하고 펼쳐 나아가고 있다"라며 "공연장으로 오셔서 함께 호흡하며 감상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은 오는 5월까지 이어지며,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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