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땡겨요상품권 2억4천만원 발행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양천사랑상품권을 2월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6천여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양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억4천만원 규모로 발행된다.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이다. 이 앱에 등록된 지역 가맹점 1천9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