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의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가 폭설이 내린 뉴욕 센트럴파크에 깜짝 등장해 묘기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화이트는 전날 오후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를 찾아 시민들의 환호 속에 스노보드 라이딩을 즐겼는데요.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날 센트럴파크에는 약 29cm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도심이 하얗게 뒤덮이자 화이트는 공원 내 작은 언덕을 슬로프 삼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화이트는 동계 올림픽에서만 세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건 전설적인 스노보더입니다.
제작 : 전석우
영상 : Instagram @shaunwhite·CCTV·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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