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이영훈 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기존 노후 청사에 대한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보다 발전한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3동 신청사는 기존 부지(용현동 453-92 외 2필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 면적 약 1999㎡의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2층은 대회의실과 프로그램실, 3층~4층은 주민 휴게실(라운지)과 체력 단련실 등을 배치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사는 이달 말 준공 후 오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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