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귀리 주산지 강진군, 고부가가치화 성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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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귀리 주산지 강진군, 고부가가치화 성과 본격화

투어코리아 2026-01-28 10:5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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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
강진군청

 

[투어코리아=김도헌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농업·식품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강진군은 전국 최대 쌀귀리 주산지로, 2025년산 재배면적 약 1,163ha, 생산량 1,720톤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쌀귀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계약재배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쌀귀리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강진군 쌀귀리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아침밥 대용으로 귀리선식을 비롯해 귀리떡과 귀리빵이 인기를 끌고 있고, 쌀귀리가 첨가된 쌀귀리 고추장, 쌀귀리 스낵류 등 다채로운 제품들이 생산·판매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군민의 식생활 개선을 목표로 '건강밥상 꾸리기'의 프로그램을 통해 쌀귀리 밥상 레시피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건강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쌀귀리 피자와 강정 시제품을 개발 중이어서 쌀귀리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진군은 쌀귀리 개발 상품의 상품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판로 확대 방안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순환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쌀귀리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쌀귀리 수확 체험, 로컬푸드 연계 미식 프로그램, 관광기념품 개발 등을 통해 '먹고·보고·체험하는' 강진형 오감체험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진군은 쌀귀리 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청년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쌀귀리는 강진의 기후와 토양이 만들어낸 경쟁력 있는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가공·관광·유통을 아우르는 전략적 육성을 통해 쌀귀리를 강진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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