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곽한빈 기자] 재정경제부는 다음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1700억원 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5년물 600억원, 10년물 800억원, 20년물 3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국채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9%(연평균 3.9%), 10년물은 약 56%(연평균 5.6%), 20년물은 약 149%(연평균 수익률 7.4%)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하여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청약 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다.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해당 기간에 판매대행기관인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은 2월중에 2024년 6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를 중도환매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원금과 매입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으며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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