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유한대학교, 보건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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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유한대학교, 보건 전문인력 양성 위해 ‘맞손’

이데일리 2026-01-28 10:5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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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유한대학교(총장 장은영)와 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유한대학교 유재라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금혜선 간호처장을 비롯해 유한대학교 장은영 총장, 김태우 전략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한 산학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향후 신설을 준비하고 있는 유한대학교 간호학과와 현장실습 및 교육과정 공동개발, 공동 연구,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참여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국제성모병원이 가진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영 총장은 “故유일한 박사의 건학이념인 기업의 사회환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유한대학교는 교육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간호학과 설립은 지역사회 내 돌봄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간호학과 설립을 위해 큰 도움을 준 국제성모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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