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오는 30일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서 개최될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역내 안보정세와 한일 국방교류협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요코스카는 고이즈미 방위상 지역구이자 미 해군 기지가 있는 곳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과 14일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디.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한국에서 개최된 한일 국방장관회담에서 양국 국방장관의 상호 방문 등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방일 기간 중 안 장관은 미국 해군 제7함대사령부와 일본 방위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지난해 11월 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Plus) 참석을 계기로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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