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U-18.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U-18)가 올 시즌 문을 여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에 따르면 27일 경남 고성군에서 개막한 이날 대회에서 제주SK는 경기도 광주시G스포츠클럽를 3-1로 제압하고 첫 승을 올렸다.
지난 대회 4강 문턱에서 물러섰던 제주SK는 같은 조인 목포공고와 경기 JSUN FC18과 예선전을 치러 결승 진출을 노린다.
제주SK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오현고는 충주 충원고에게 0-3으로 패했고 제주중앙고도 서울 경희고에게 0-6으로 완패했다.
앞서 26일 경남 합천에서 막을 올린 2026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제주제일고가 부평고에 0-6, 서귀포고는 이리고에 0-1로 패했다.
지난해 제주 초중고축구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한 대기고는 29일부터 부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부산MBC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 출격한다. 대기고는 서울 장훈고, 인천남고와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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