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태리가 초등학생들과 마주한 ‘태리쌤’의 첫날을 공개하며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2월 22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은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 도전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김태리는 학생들 앞에 서 “나는 오늘부터 방과후에 친구들한테 연극을 가르쳐 줄 태리 선생님이야”라고 소개하며 첫 인사를 건넸다. 연극반 선생님이 된 김태리의 설렘과 긴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김태리는 머리칼을 부여잡은 채 “선생님 너무 어려워요”라며 난관에 부딪힌 모습을 보였다. 초보 선생님 김태리가 아이들을 상대로 연극 수업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과후 태리쌤’은 고정 예능도, 연극 수업도 모두 처음인 김태리의 고군분투를 담는다. 연기에 진심인 김태리가 ‘태리쌤’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김태리와 초등학생들이 함께하는 연극반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2월 22일 저녁 7시 40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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